[무역영어] 미수 채권 회수 요청

1. [1단계] 부드러운 확인 및 리마인더 (결제일 직후)

: 대금이 입금되지 않았을 때, 시스템상의 오류나 단순 착오를 전제로 가볍게 확인하는 단계입니다.

(수출기업): Hello, this is [Name] from [Company]. I’m calling to follow up on Invoice #1234, which was due last Friday.

(수입업체): Oh, let me check. I believe our accounting team is processing it.

(수출기업): Understood. We haven’t seen the credit in our account yet. Could you please double-check the payment status?

(수입업체): Sure, I’ll get back to you by the end of the day.

(수출기업): Appreciate it. If the payment has already been made, please share the MT103 (SWIFT message) so we can track it with our bank.

2. [2단계] 공식적인 채권회수 요청 (결제 지연 2주 이상)

지연이 길어질 경우, 조금 더 단호하고 비즈니스적인 톤으로 압박을 가하는 단계입니다.

(수출기업): Hi, we are still waiting for the payment of $50,000 for the last shipment. It is now two weeks overdue.

(수입업체): We are currently facing some temporary cash flow issues. Can we have another week?

(수출기업): I’m afraid we’ve already passed the grace period. This delay is affecting our cash flow management and insurance compliance.

(수입업체): We understand, but we really need a bit more time.

(수출기업): We value our partnership, but we must insist on a settlement by this Friday. Otherwise, we may have to involve our trade credit insurance provider or reconsider future credit terms.

1. [1단계] 부드러운 확인 및 리마인더 (결제일 직후)

단순한 행정적 착오임을 가정하고 정중하게 확인하는 단계입니다.

(수출기업): 안녕하세요, [회사명]의 [이름]입니다. 지난주 금요일이 기한이었던 송장 번호 #1234 건에 대해 확인차 연락드렸습니다.

(수입업체): 아, 확인해 보겠습니다. 아마 저희 회계 팀에서 처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(수출기업): 네, 알겠습니다. 아직 저희 계좌로 입금 확인이 되지 않아서요. 결제 진행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겠습니까?

(수입업체): 물론이죠. 오늘 일과 시간 전까지 확인해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.

(수출기업): 감사합니다. 만약 이미 결제가 완료되었다면, 저희가 은행에서 추적할 수 있도록 **MT103(송금확인서)**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
2. [2단계] 공식적인 채권회수 요청 (결제 지연 2주 이상)

지연이 길어질 때 단호하게 권리를 주장하고 압박을 가하는 단계입니다.

(수출기업): 안녕하세요, 지난번 선적분 대금 5만 달러가 아직 입금되지 않았습니다. 현재 2주째 연체 상태입니다.

(수입업체): 현재 일시적인 자금 흐름(Cash Flow) 문제가 좀 있습니다. 일주일만 더 시간을 주실 수 있을까요?

(수출기업): 유예 기간은 이미 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. 결제 지연이 저희의 자금 운용수출보험 규정 준수에 차질을 주고 있습니다.

(수입업체): 이해합니다만, 정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.

A (수출자): 저희도 귀사와의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,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반드시 결제가 완료되어야 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수출신용보험사를 통해 절차를 진행하거나 향후 거래 조건을 재검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

💡 전문가 킥

20년 내공의 시니어 뱅커 시각에서 드리는 실무 조언입니다.

  • MT103 요청의 힘: 바이어가 “보냈다”고만 할 때는 반드시 MT103(송금확인서)을 요청하세요. 이 서류가 있어야 실제 송금 여부를 은행에서 추적할 수 있으며, 바이어에게는 강력한 압박이 됩니다.
  • 보험 연계 강조: 대화 중에 “Trade Credit Insurance(수출보험)”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바이어는 본인들의 신용 등급 하락을 우려해 결제를 서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기록의 자산화: 모든 통화 내용은 요약하여 이메일로 다시 한번 보내 ‘서면 증거’를 남기세요. 이는 추후 법적 분쟁이나 보험금 청구 시 핵심 증거가 됩니다.
  • 1단계는 주로 이메일이나 가벼운 메신저(WhatsApp 등)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,
  • 2단계는 공식 레터(Demand Letter)를 발송하기 전 마지막 유선 통화 시나리오로 적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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